AI가 방금 여권을 갖게 됐다
이번 주, 지구상 최고의 AI가 국경을 가졌다. 유료 장벽이 아니다. 국경이다. 우리가 지금껏 만든 가장 강력한 도구들이 이제 문 앞에서 당신의 국적을 확인한다.

AI가 방금 여권을 갖게 됐다
이번 주, 지구상 최고의 AI가 국경을 가졌다.
유료 장벽이 아니다. 국경이다. 이제 당신에겐 제대로 된 출생증명서가 필요하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자.
미국 정부가 Anthropic에 통보했다. 프런티어 모델들, Mythos급인 Fable 5와 Mythos 5는 외국인에게 출입 금지라고. 국가 안보. 그들이 막지 못한 탈옥.
그래서 하룻밤 사이에, 인류가 만든 가장 강력한 도구들에 벽이 둘러쳐졌다. 국적별로.
이 부조리를 곱씹어 보라.
이 모델들을 만든 사람들, 캐나다나 영국, 어디서든 태어난 연구자들이, 자기가 만든 바로 그것을 못 쓰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 밖에서 태어난 Anthropic 공동창업자.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자기네 연구자들. 회사가 그들 덕분에 존재한다.
그런데 이제 그들은 자기가 만든 바로 그것을 만지려고 여권을 내밀어야 할지도 모른다.
Present a passport.
Waiting for a document…
People who built the mind, turned away at its door: 0 / 3
당신은 두뇌를 쓸 수는 있다. 다만 그것과 같은 방에 있을 만큼 충분히 미국인이 아닐 뿐이다.
그게 그 "보안 위험"이다. 그 정신을 쓴 사람이 그 정신을 쓰기엔 너무 위험하다는 것. 그의 어머니가 어디서 그를 낳았느냐 때문에.
그 문장을 다시 읽어 보고 말이 되는지 말해 보라.
그리고 처음의 약속을 기억하라.
OpenAI, 이름에 말 그대로 들어 있다, 비영리로 시작했다. 열려 있다. 모두를 위해. 우리가 언젠가 지능을 풀어낸다면, 그건 우리 모두의 것이어야 했다. 그게 약속이었다.
Anthropic을 만든 사람들은 그 집에서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그들은 무슨 비영리의 꿈을 좇아 떠난 게 아니다. 그들은 비전의 충돌 때문에 떠났다. 그들은 OpenAI가 너무 빨리 출시하고 안전을 충분히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기네 연구소를 세웠다. 첫날부터 영리. 이름에 "open"도 없고, 가식도 없다.
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게 있다. 열려 있는 채로 남는 것.
비영리는 거대 괴물이 됐다. 떨어져 나간 쪽은 문에 깃발을 꽂은 킹메이커가 됐다.
창업 신화가 무엇이었든, 열림이든, 안전이든, 모두를 위함이든, 이건 그게 아니다.
그리고 나머지 우리는 세입자다.
그러니 있는 그대로 부르자.
AI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가 아니게 됐다. 자원이 됐다. 석유. 리튬. 항구.
그리고 자원은 중립으로 남지 않는다. 나라들은 그걸 쌓아둔다. 울타리를 친다. 결국 그걸 두고 싸운다.
이 영화는 우리가 봤다. 오래된 거다.
제대로 된 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당신은 기본값으로 지난 몇 세기에서 차단당했다.
식민지 이전의 논리. 새 페인트칠. 같은 문, 같은 경비, 그 밖에 서 있는 같은 사람들.
그래서 내가 가닿는 지점은 이렇다.
AI가 진짜로 열리거나, 모두에게, 어디서나 똑같은 접근권을 주거나, 아니면 앞으로 50년간 나라들이 서로 칼부림하는 그것이 되거나.
부드러운 중간은 없다. 이만큼 강력하고 하나의 깃발이 소유한 것은, 오래도록 한 깃발의 것으로 남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프랑스에 산다. 그러니 구체적으로 말하겠다.
프랑스에는 아직 기회가 있다. 조각 몇 개를 가지고 있고, 더 중요하게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자신을 떨궈내려는 세기 속에서 계속 의미 있게 남으려는 열망. 그리고 나는 프랑스가 그걸 위해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건 더 이상 정치적 시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건 생존의 시도다. 생존. 주권. 의미.
40년간 패턴은 똑같았다. 기술에서 이기는 나라가 이긴다, 끝. 자원은 오래전에 지렛대이기를 멈췄다. 연산이 새로운 석유이고, 우리는 아직 여기서 그걸 퍼올리지 않는다.
그러니 내가 프랑스를 운영한다면, 나는 이 시대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
Anthropic, 본사를 이리로 옮기시오.
그런 다음 실제로 살아남을 수 있게 만들어라.
프랑스는 야망에 세금을 매겨 땅바닥에 처박는다. 이런 사회보장 부담금을 내면서 프런티어 연구소 급여를 줄 수도 없고 살 수도 없다. 그러니 과거를 위해 쓰인 법으로 미래를 억지로 밀어 넣는 짓을 멈춰라.
새 범주를 써라. 혁신 인프라. 다른 규칙. 당신이 짜내려는 것이 아니라 끌어들이려는 것을 위해 법을 만들어라.
그리고 아무도 쓰지 않는 카드를 써라.
ASML. 네덜란드. 유럽. 최첨단 칩을 만드는 기계를 만드는, 지구상 유일한 회사. 행성 전체의 실리콘이 이 대륙의 건물 하나를 거쳐 흐른다.
미국이 모델에 벽을 치고 싶다고? 유럽은 웨이퍼를 만드는 그 벽을 쥐고 있다.
그건 작은 카드가 아니다. 그건 판 전체다.
그리고 Nvidia 의존성은 어차피 시한이 걸려 있다.
중국은 이미 자기네 칩으로 훈련하고 있다. "미국산 GPU가 필요하다"는 시대에는 만료일이 있다. 다음 10년을 Nvidia가 왕으로 남는 데 거는 건 나쁜 베팅이다.
그래, 비용이 든다.
짓는 데 현금으로 수천억. 키우는 데 매년 또 그만큼.
그게 남의 세기를 빌리지 않는 값이다.
그리고 프랑스가 이미 이긴 줄을 자꾸 잊어버리는 부분이 있다.
프런티어 AI는 코드로 돌아가지 않는다. 전기로 돌아간다. 그것도 바다처럼.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큰 항목은 칩이 아니다. 멈추지 않는 전기요금이다.
프랑스는 대륙에서 가장 싼 청정 전력을 가지고 있다. 원자로 57기, 이미 지어졌고, 이미 값을 치렀다. 자본도, 건설도, 수십 년도, 그 청구서는 몇 년 전에 정산됐다. 남은 건 연료와 유지보수뿐이다. 다음 단위의 연료는 킬로와트시당 1센트 미만, 다 합쳐도, 이윤 없이 원가로 돌리면, 8센트 미만이다. 발전소는 매몰비용이다. 거기서 나오는 전력은 만드는 데 거의 공짜다.
- Reactors in service
- 57
- Capital, construction, the decades
- Settled
- Fuel, next kilowatt-hour
- < 1 ¢
- All-in, run at cost, no profit
- < 8 ¢
It hands the discount to everyone else.
그런데 지금 프랑스는 그 전력을 유럽 시장에 유럽 가격으로 판다. 자기 자신의 강점을 수출한다. 할인을 다른 모두에게 넘겨준다.
그러니 뒤집어라. 수천억을 해외로, 남의 전쟁과 남의 회복에 실어 보내는 걸 멈춰라. 여기서 써라. 한 가지 일, 연산에 먹이를 주는 일만을 위한 새 원자로를 지어라. 지구에서 가장 싼 전기를, 같은 땅 위에서, 지구에서 가장 값진 기계에 겨눠라.
그건 보조금이 아니다. 그건 다른 누구도 갖지 못한 해자다.
왜냐하면 진짜 판돈은 이것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최고의 모델을 쥐고 있으면, 누구도 그걸로 맞을 수 없다. 동등한 입지. 기본값으로 상호 방어.
위험은 결코 강력한 AI가 아니었다.
위험은 일부 사람들만 쥐도록 허락된 강력한 AI다.
이번 주 우리는 지능이, 존재하는 가장 인간적인 그것이, 국적별로 발급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건 그 기계가 그랬던 것보다 당신을 더 무섭게 만들어야 한다.
출처08
- Anthropic's Claude Fable 5 and Mythos 5 AI suspended over security fears
- Claude Fable 5 and Claude Mythos 5
- US releases powerful Anthropic model Mythos to some US companies
- Who is Chris Olah? The atheist Anthropic cofounder the Pope chose to sit beside him at the Vatican and tell the tech industry it can't govern itself
- Our structure
- France - Country Profile (Nuclear power in France)
- Economics of Nuclear Power
- Ball game's over -- the US is out of the AI chip market in China